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

연합회와 조합에서는 자동차매매업을 생계형 적합업종에 지정토록 노력하고 있습니다.

이에 지난 8월 3일부터 정부대전청사 중소벤처기업부 앞에서 장세명 부회장이 1인 시위를 시작하였고,

이에 대전지역 사업자 및 종사자 250여명이 8월 20일 같은 장소에서「생계형 적합업종 지정촉구 결의대회」를 

개최하여 업계의 의지를 표명하였습니다.

집회 후 중소벤처기업부 박종찬 상생협력정책관과 박상용 상생협력지원과장 등이 참석한 간담회를 갖고 

자동차매매업의 생계형 적합업종 지정의 당위성 등을 재차 피력하는 등 의견을 전달하였음을 알리오며, 

사고 없는 집회 개최에 성원해 주신 각 시.도조합에 감사의 말씀을 드립니다.